글로벌경제신문

2020.06.02(화)

임영웅 라스, 얼굴 흉터 성형수술 고민 사연 털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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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라스 출연. MBC 라스 캡처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임영웅 라스에 출연 결혼 계획을 알렸다.

MBC ‘라디오스타’에 트로트 가수 임영웅 라스에 출연해 구체적인 결혼 계획을 밝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8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는 지난주에 이어 TV조선 ‘오늘은 미스터트롯’의 주요 인물인 임영웅(라스),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트로트 특집으로 스페셜 MC홍진영도 함께했다.

이날 임영웅 라스 에서 “결혼을 하고 싶다”고 고백하며 결혼의 구체적인 조건을 밝혔다.

임영웅 라스에서 “연애를 최소 3년 정도 하고 싶고 3개월 정도 같이 살아봐야 한다고 생각한다”했다. 이어 임영웅 라스에서 “한 번 결혼하면 쭉 오래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 전에 살아보고 정하고 싶다”고 말했다. 임영웅이 동거 이야기를 하며 머뭇거리자 MC들은 “그게 현명한 것”이라며 임영웅에 동의하는 리액션을 보냈다.

반면 영탁은 “비혼주의는 아니지만 주변에 자문을 해봤는데 팬들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5~7년은 있어야 하지 않겠냐는 답을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열심히 일할 것”이라며 “5~7년은 괜찮다. 장민호 형도 있으니”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임영웅 라스에서 이날 얼굴 흉터로 인해 성형수술을 고민한 사연도 털어놓았다. 임영웅 라스에서 “초등학생 때 넘어져서 거의 구멍이 날 정도로 다쳐 30바늘을 꿰맸다. 의사선생님이 신경이 죽을 것이라고 했는데 다행히 미세하게 살아나면서 움직일 수는 있다”며 “똑같이 웃어도 반대쪽만 올라가기 때문에 다친 쪽은 힘을 더 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영웅 라스에서 “표정 연습을 아무리 해도 오래 힘을 주다 보면 안면 근육이 떨린다”고 했다. 이어 임영웅 라스에서 “수술을 고민했지만 팬들이 흉터도 좋다고 해 아직은 그냥 내버려 두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임영웅(라스)은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에서 팬들에게 “웃는 모습이 예쁜 사람이 좋다”며 이상형을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 “꼭 여자분이 아니어도 웃는 모습이 예쁜게 좋다. 내가 웃을 때 안 예뻐서”라고 덧붙였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의 시청률은 전국기준 1·2부 9.6%, 10.0%를 찍었다. 지난주 방송(9.3%·10.6%)과 비슷한 수치다. 라디오스타는 2주 연속 ‘미스터트롯’ 특집편을 꾸려 시청률 효과를 봤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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