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6.0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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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서울시는 9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97명으로, 8시간 전에 비해 5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해외접촉 관련자가 3명 추가되면서 총 227명(38.0%)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에서 발생한 기존의 대규모 집단 발병 사례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없었다.

이날 확진된 서울의 신규 환자 중에는 미국 유학생인 딸과 함께 미국에서 입국한 부부 중 남편인 65세 남성(성동구 11번), 경기도 의정부성모병원에 입원한 환자의 사위인 62세 남성(성동구 12번), 미국 영주권자인 22세 남성 재외국민(광진구 8번) 등이 있다.

미국에서 근무 하던 중 지난 3월 25일 귀국한 후 자택에서만 지냈고 지난 8일 검사를 받은 28세 회사원(강남구 57번)과 돈암동에 거주하는 27세 남성(성북구 21번)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성북구 21번 환자와 함께 사는 부모, 형수, 조카 등 4명은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김봉수 기자 bsk@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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