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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0(토)

배드키즈 법적대응, "허위사실 유포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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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하는 김근태 국민의당 청년비례대표 후보. 이에 배드키즈 법적대응 시사. 사진제공=연합뉴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배드키즈 법적대응에 나섰다.

스포츠동아에 따르면 그룹 배드키즈가 음원 차트 조작 의혹을 부인했다.

지난 8일 김근태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가 국회 소통관에서 여러 가수에 대한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고 그 중 배드키즈가 포함돼 있었다.

관련해 배드키즈의 소속사 어스엔터테인먼트는 9일 "배드키즈는 새출발을 위해 지난해 소속사를 어스엔터테인먼트로 이전했다. 전 소속사를 통해 확인한 결과, 전 소속사 역시 앨범을 내지 않은 지 2년이나 됐으며, 음원 차트 조작 의혹 역시 절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혀왔다"고 의혹을 일축했다.

이어 "기자회견에서 거론된 배드키즈의 불법 사재기 및 음원 순위 조작을 시도한 일이 없었음을 말씀 드리는 바"라고 거듭 강조, "본 건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허위 사실이 유포될 시, 당사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배드키즈)법적대응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드키즈 법적대응 앞서 오는 여름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다음은 어스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통한 배드키즈 법적대응.

안녕하세요.

배드키즈 소속사 어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국민의당 음원 차트 조작 폭로 기자회견 관련 공식입장 전달드립니다.

배드키즈는 새출발을 위해 지난해 소속사를 어스엔터테인먼트로 이전했습니다. 이에 전 소속사를 통해 확인한 결과, 전 소속사 측 역시 앨범을 내지 않은 지 2년이나 됐으며, 음원 차트 조작 의혹 역시 절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이와 관련해 어스엔터테인먼트는 기자회견에서 거론된 배드키즈의 불법 사재기 및 음원 순위 조작을 시도한 일이 없었음을 말씀 드리는 바입니다. 본 건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허위 사실이 유포될 시, 당사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배드키즈)법적대응할 것입니다.

배드키즈(법적대응)는 현재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여름에 있을 컴백에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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