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6.0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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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 전경[사진=영주시]
[글로벌경제신문(영주) 이석희 기자]
영주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영주센터가 오는 13일 영주상공회의소 1층에 개소해 영주, 문경, 예천, 봉화군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게 된다고 10일 밝혔다.

공단은 그동안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국에 62개 센터를 설치·운영해 왔으며, 경북지역의 경우 포항, 경주, 구미, 안동센터를 비롯해 이번 영주센터 개소를 통해 총 5개소의 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특히 영주센터는 당초 7월에 개소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적극적인 현장 업무지원을 위해 영주시가 중앙부처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과 긴밀한 소통과 협의를 통해 3개월 정도 앞당겨 조기 개소하게 됐다.

공단에서는 센터 개소를 위해 영주상공회의소 1층에 사무실을 임대하고, 센터에 근무할 인력과 집기·사무용 기기 배치를 완료했다.

영주센터는 오는 13일 개소해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며 공유플렛폼(구 도립도서관)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되면 센터를 이전해서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긴급 자금 대출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임대차 계약서, 사업자등록증사본, 신분증, 통장사본과 도장 등을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앞으로 센터는 지역 소상공인의 창업과 경영개선을 위한 상담교육 및 정보를 제공하고 정책자금의 지원, 협업지원, 나들가게 등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전통시장 마케팅 지원사업,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등을 수행한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영주센터 개소를 통해 지금까지 지역 소상공인들이 창업, 경영개선, 정책자금 융자 등 지원 서비스를 받으려면 안동까지 가야만 하는 시간적, 거리적 불편함이 해소되고, 보다 편리한 서비스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경북=이석희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kshlee@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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