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6.06(토)

이십세기 민아 김희철이 자신의 팬클럽 '꽃잎'의 유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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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세기 민아 사진제공=이십세기 힛트송 캡처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이십세기 힛트송 민아가 김희철이 자신의 팬클럽 '꽃잎'의 유래를 밝혔다.

한국경제에 따르면 21일 저녁에 방송된 KBS2TV 이십세기 힛트송 민아는 김희철은 '원조 걸크러쉬 힛트-쏭'을 주제로 순위를 파헤치는 시간을 가졌다.

이십세기 힛트송 민아는 9위는 90년대 테크노 전사 이정현의 '바꿔'였다고 했다. 이어 김희철은 "이정현씨의 바꿔 앨범 인트로에 외계어 같은 게 있었다"며 외계어를 뱉으며 흉내를 냈고, "가수 싸이도 이 앨범에 참여 했었다"고 부연 설명을 했다.

또한, 이십세기 힛트송 민아는 조PD의 '피버'라는 곡에 이정현이 피처링 했던 사실을 밝히며, 이정현이 영화 '꽃잎'으로 데뷔했었다는 히스토리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팬클럽 이름도 '꽃잎' 이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이십세기 힛트송 민아가 이유를 묻자, 김희철은 "내가 꽃미남이여서 모든 옷에 꽃이 그려진 옷을 많이 입고 다녔는데, 팬들이 그래서 팬클럽 이름을 꽃잎이라고 지어줬었다"며 쑥쓰러워했다.

이에, 이십세기 힛트송에서 민망해진 김희철은 이정현의 '바꿔 바꿔'를 부르며, "팬클럽 이름도 바꾸자"며 농담을 던졌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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