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6.0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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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투데이 제공.
[글로벌경제 최형호 기자]
정부가 분양권 전매 금지에 연이어 수도권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에 분양하는 아파트의 의무 거주 기간을 최대 5년으로 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투기 수요가 줄고, 실수요자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2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에는 전국 15곳에서 총 7742가구의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서울, 경기, 부산 등 다양한 지역에서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서울 동대문에서는 지하철 1호선·분당선·경의중앙선 등 6개 노선이 지나는 청량리역 초역세권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오피스텔의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경기 고양에서는 ‘DMC리버시티자이’가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또, 하남에서는 ‘위례신도시 우미 린 2차’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예정돼 있다. 부산 동구에서는 '범일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 오피스텔이 주인을 맞는다.

견본주택은 8곳에서 열린다. 인천 부평에서는 지하철 1호선과 인천 지하철 1호선 환승역인 부평역이 가까운 '부평 SK VIEW 해모로'가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손님을 맞이한다. 경남 김해에서는 대암산으로 둘러싸인 '이안 센트럴포레 장유'의 견본주택과 사이버 견본주택이 동시에 문을 연다.

청약 접수 주요 단지를 보면 26일 GS건설은 고양시 덕양구 덕은지구(A6블록)에 공급하는 'DMC리버시티자이'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7개동, 전용면적 84~99㎡, 총 620가구 규모다. 이중 53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27일 현대엔지니어링은 동대문구 전농동 670-56, 60번지 일원인 구 성바오로병원 부지에서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오피스텔의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3층, 3개동, 전용면적 37~84㎡, 총 486실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과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이번주 견본 주택 개관 주요 단지를 보면 29일, SK건설과 한진중공업 컨소시엄은 부평구 부개동 145-1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부평 SK VIEW 해모로'의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7개동, 전용면적 36~84㎡, 총 155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88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29일 대우산업개발은 김해시 삼문동 90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안 센트럴포레 장유'의 견본주택을 연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4층, 17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347가구 규모며 이 중 336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최형호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rhyma@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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