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6.0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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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선유도역 일대가 본격 개발된다. (사진=서울시)
[글로벌경제 최형호 기자]
서울 선유도역 일대가 본격 개발된다.

서울시는 21일 제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개최해 선유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하철 9호선 선유도역 주변으로 역세권 기능 강화 및 준공업지역에 대한 계획적 관리 방안 마련 등을 위해 26만8026㎡ 규모의 지구단위계획구역이 신규 지정된다

주요 계획 내용은 건축물 용도·밀도계획 및 건축선 계획 등이 수립되며, 한강변 일대의 전략적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양평동5가 111번지 등 특별계획구역 3개소가 신설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선유도역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이 선유도역 일대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했다.

최형호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rhyma@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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