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6.06(토)

-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Sergei Rachmaninoff) 등 19-20세기 음악부터 현대음악까지 유연한 선율이 아름다운 작품들을 선보여

[글로벌경제신문 양윤모 기자]
소프라노 오승주 독창회가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동문회 후원으로 5월 29일 금요일 오후 8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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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오승주 독창회 포스터 전면


소프라노 오승주는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한 후 도이하여 L. Refice 국립음악원과 Pescara 시립 아카데미아 오페라 전문연주자과정을 졸업하고 로마 A.I.D.A 아카데미아를 수료하였다.

유학 시절 Anemos 이태리 국제 성악콩쿨 3위를 비롯하여 Citta di Alcamo 이태리 국제 성악콩쿨 Bracco-Milano 특별상 및 심사위원단 장학금 수상한 소프라노 오승주는 Mario del Monaco 이태리 국제 성악콩쿨 2위, Premio Mattia Battistini 국제 오페라 콩쿨 R. Leoncavallo의 오페라 ‘Pagliacci' Nedda 역 입상 등 해외 유수의 콩쿨에서 입수상하며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Gianfranco Rivoli로부터 뛰어난 테크닉의 연주자로 인정받았으며 오페라 ‘박쥐’, ‘팔리아치’, ‘라 보엠’, ‘마술피리’, ‘돈 죠반니’, ‘비밀결혼’, ‘카르멘’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역으로 출연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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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후면


이번 공연은 작곡가 에르만노 볼프-페라리(Ermanno Wolf-Ferrari), 프란체스코 파올로 토스티(Francesco Paolo Tosti), 마리오 필라티(Mario Pilati), 쥘 마스네(Jules Massenet), 벤 무어(Ben Moore),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Sergei Rachmaninoff) 등 19-20세기 음악부터 현대음악까지 유연한 선율이 아름다운 작품들을 선보인다.

소프라노 오승주 현재 동덕여자대학교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독창회는 피아니스트 이유화가 함께한다. 주최 측은 “이번 무대에서 소프라노 오승주만의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음악성을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금호아트홀 연세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접촉 빈번 지점 청소,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고객 접점 근무자의 마스크 착용은 물론 모든 관객의 마스크 착용과 체온 측정을 의무화하는 등 확산 방지에 힘쓰는 중이다. 이와 함께 전 관객 좌석 띄어 앉기를 실천하여 일정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양윤모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yym@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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