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6.06(토)
center
사진출처=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김현우 기자]
정부가 6월 말 종료되는 승용차 개별소비세 70% 인하 혜택을 연말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다음달 초 발표할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포함될 자동차 업계 지원 방안에 승용차 개소세 인하 연장을 넣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수출이 급감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동차 업계의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자동차 업계는 취득세 감면도 추가로 시행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현재 정부는 코로나19 대책의 일환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승용차를 구입할 경우 100만 원 한도에서 개소세를 5%에서 1.5%로 70% 인하해주고 있다.

이에 따라 개소세 최대 100만 원, 교육세 30만 원(개소세의 30%), 부가가치세 13만 원(개소세·교육세 합산액의 10%) 등 최대 143만 원을 감면받을 수 있다.

김현우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녕'한 사회, 자원봉사가 만든다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장재현의 부동산 톡!톡!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총수 열전
2020 국민의 선택 4.15총선
21대 총선 후보자 릴레이 인터뷰
시니어 신춘문예 당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