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6.02(화)

그것이 알고싶다(그알), 신종 제테크의 비밀방 "500만 원 투자하니까 20분만에 6300만 원이 됐어요"

승인 2020-05-23 18:19:36

그것이 알고싶다(그알), 유행처럼 퍼지는 신종 재테크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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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방영. 사진제공=연합뉴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SBS TV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는 2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타고 유행처럼 퍼지는 신종 재테크의 실체를 추적한다.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제작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 위기 상황에서도 쉽게 돈을 벌 수 있다고 사람들을 유혹하는 비밀 대화방 운영자들을 쫓는다.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제작진은 이 '신개념 재테크' 업계 규모가 수조원대에 이르고 적게는 수천만 원, 많게는 수억 원의 피해를 본 사람들이 있다고 주장한다.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측은 비밀 대화방을 운영한 적 있다는 남성을 수소문 끝에 실제로 만났고, 이를 통해 취재한 신종 재테크 업계에 관한 숨겨진 이야기를 방송으로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제작진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신종 재테크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를 통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제작진은 또 SNS 스타들 또한 이 재테크를 통해 큰 수익을 봤다며, 명품과 슈퍼카 인증사진을 올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흙수저를 금수저로” 만들어준다는 황금 재테크는 정말 존재하는 것일까.

MK스포츠에 따르면 “500만 원 투자하니까 20분이 채 안됐는데, 6300만 원이 됐어요” “5000원으로 시작해서 300만 원 정도?” “800만 원 투자해서 8000만 원까지 가봤거든요”

자신들을 따라만 해도 투자 금액의 2배, 아니 10배 이상으로 벌 수 있다는 비밀 정보 방 운영자들.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제작진은 그들은 자칭 ‘재테크의 신’이라 지칭하며 비밀 정보 방에서 여러 사람에게 투자 정보를 나눠주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정말 그 방엔 보고도 믿기지 않는 엄청난 수익 인증 사진과 재테크 성공담이 흘러넘친다고 한다.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제작진은 수익을 얻게 해줘서 고맙다며 비밀 대화방에 감사 인사와 수익인증 사진을 올리는 많은 사람. 비밀 정보방의 투자 성공담은 모두 사실일까란 의문을 제기했다. 그리고 ‘재테크의 신’이라 불리는 그들은 대체 누구일까.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제작진은 수소문 끝에 제작진은 직접 비밀 대화방을 운영한 적이 있다는 한 남성을 만날 수 있었다고 했다. 어느 사설 투자 업체에서 직원으로 일했다는 그는 이 신종 재테크 업계에 관한 숨겨진 사실을 알리고 싶다면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제작진은 신종 재테크의 진실을 추적하던 중, 이 업계의 규모가 수조 원대에 이르고 있고 적게는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수억 원까지의 피해를 본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제작진은 그렇다면 SNS를 뜨겁게 달군 수많은 수익 인증 사진들과 성공담은 모두 거짓인 걸까? 코로나19 시대에 요즘 뜨는 돈벌이로 급부상한 신종 재테크의 숨겨진 진실은 과연 무엇이고 수많은 피해자 가운데 진짜 수익을 보는 사람은 대체 누굴까.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공개된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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