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6.03(수)

파키스탄 여객기 추락에 생존자 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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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여객기 추락. 사진제공=연합뉴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파기스탄서 여객기 추락했다.

파키스탄 남부 카라치에서 파키스탄 여객기 추락에 최소 56구의 시신을 수습했으며 2명의 생존자가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건 관리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로이터는 이 관리들을 인용해 여객기 추락 현장에서 카라치의 병원들로 실려온 시신이 최소 56구라고 전했다.

이 관리는 또 여객기 추락에 2명의 생존자가 있다고 말했다.

이는 여객기 추락에 앞서 최소 40구의 시신이 수습됐다는 AFP 통신의 보도보다 더 늘어난 것이다.

여객기 추락 구조 작업을 지휘 중인 무함마드 만수르 소령은 "우리는 지금까지 시신 40구 이상을 수습했다"고 AFP에 말했다.

여객기 추락 구조대를 돕고 있는 자선 단체 관계자는 이 지역에서 최소 42구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TV 생방송에서 "우리가 추산한 바에 따르면 여객기 추락 잔해 밑에 약 50여 구의 시신이 더 있다"고 말했다.

파키스탄국제항공의 A320 여객기는 이날 99명의 승객을 태우고 착륙을 위해 카라치의 진나공항에 접근하던 도중 주거 지역에 여객기 추락했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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