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15(수)
[글로벌경제신문 류원근 기자]
강원랜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장했던 카지노 일반영업장에 대해 오는 28일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이달 28일 12시부터 개장되는 카지노 일반영업장은 입장 전일 고객들의 사전예약을 받아 ARS 추첨을 통해 1200명만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강원랜드 일반영업장의 일평균 입장 고객은 7000여명으로 강원랜드는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17%에 해당하는 120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강원랜드는 블랙잭이나 바카라 등의 대면게임과 슬롯머신과 전자테이블 등 비대면 게임 모두 한자리를 비워 일정 거리를 두고 운영할 방침이다.

카지노 영업장에 입장하는 모든 고객과 직원들은 발열검사, 문진표 작성, 마스크 착용, 해외여행력 및 코로나19 유행지역 방문 여부 확인서 작성 등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강원랜드는 정부 방역지침에 더해 공조설비 살균시스템 설치, 고객직원 간 비말가림막 설치, 사회적거리두기 바닥스티커 부착, 직원 생활방역 실천 교육 등의 강도 높은 방역대책을 세우고 시범운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향후 강원랜드는 비상대책위원회를 통해 단계적으로 카지노 일반영업장의 제한영업 규모와 시기, 재개장 시점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19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카지노업 재허가 조건변경을 통보 받은 강원랜드는 변경된 영업시간, 테이블 수의 적용시점에 관해서는 내부적인 준비와 관련부처와 협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류원근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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