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06(월)

광주·전남 소재 6개 대학과 협약…7월부터 원스톱 교육

[글로벌경제신문(광주/전남) 조용원 기자]
전남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5일 재단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소재 6개 대학과 업무협약을 맺고 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본격적인 마이스(MICE) 관광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이날 업무협약은 전남문화관광재단과 전남대, 목포대, 전남도립대, 호남대, 광주대, 동신대 등 광주‧전남 6개 대학이 공동으로 MICE 전문인력 양성교육 과정을 운영, MICE 분야 인력난 해결과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코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마이스 전문인력 양성교육 공동 운영 ▲마이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마이스 분야 일자리 창출 정보 교류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오는 7월부터 ‘마이스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운영하고, 나머지 5개 대학은 교육 홍보 및 교육생 모집을 지원한다.

마이스 전문인력 양성교육은 마이스 산업 이론과 컨벤션기획사 실무 및 자격증 취득 방법, 컨벤션 개최 실습 등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원스톱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컨벤션기획사 교육과정은 자격증 취득에 어려움을 겪어온 교육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자격증 취득자는 컨벤션 기획자로 활동하거나 공공기관에 취업이 가능하다.

주순선 전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마이스 산업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지속 가능한 전남 관광산업의 미래를 위해 마이스 산업 활성화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산·학‧관이 힘을 모아 전문 인력을 적극 양성하고 마이스분야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문화관광재단은 한국관광공사의 올해 ‘지역 MICE 산업 활성화 사업’에 선정됐으며, 국비를 지원받아 인력양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조용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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