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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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뉴웰시티 조감도. (사진=LH)
[글로벌경제 최형호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본부가 내달 대구 연경지구 S-1블록에 LH뉴웰시티 1812가구 중 '10년 공공임대' 788가구를 공급한다. 나머지 공공분양주택 1024가구는 지난 2018년 분양을 완료했다.

26일 LH에 따르면 뉴웰시티 788가구가 이번에 분양되며 전용59㎡, 74㎡, 84㎡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된 10년 공공임대다. 이미 분양한 1024가구를 포함해 연경지구 최대단지로 거듭난다.

현재 연경지구는 단독주택 및 공공주택 용지를 합쳐서 7500여 가구가 입주를 완료했거나 입주 중에 있으며, 이 외에도 근린생활시설 및 상업용 시설들이 건축 중에 있다.

2만 여명의 인구유입이 예상되는 연경지구는 생활 인프라, 도로, 학교까지 자족형 도시로의 충분한 여건을 갖춤으로써 대구도심권 힐링주거지로 부상 중이다.

팔공산이 둘러싸고 동화천이 흐르는 연경지구는 최적의 주거환경으로 꼽힌다. 특히 'LH뉴웰시티 10년 공공임대'는 연경지구에서도 도심과 접근이 가장 가까운 앞자리에 위치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만한 요소를 갖췄다.

봉무~연경 신설도로와 확장 공사 중인 동화천로도 일부 개통됐고, 대구 상매・읍내・지천・성서를 잇는 도심외곽 고속도로인 대구 4차 순환도로도 2021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또한 금호워터폴리스(신천동로~금호강변도로) 진입도로도 예정돼있어 이시아폴리스까지 생활권역으로 누릴 수 있고 도심접근성이 뛰어난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LH뉴웰시티 10년 공공임대’는 탁월한 주거환경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잘 볼 수 없었던 프리미엄 공공임대로 민영아파트와 비교해도 오히려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 가구 4Bay로 74㎡, 84㎡는 알파룸과 팬트리가 있어 더 넓고 실용적으로 공간을 쓸 수 있다.

드레스룸, ㄷ자형 주방 등의 설계로 더 편리한 공간으로 업드레이드 했다. 그리고 스마트폰 앱을 통해 기기를 제어하는 신개념 아파트로 최첨단 IoT서비스를 집안에서 만나 볼 수 있다. AI아파트 서비스는 입주지정기간 종료 시점부터 3년간 무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분양 전문가는 "대출규제, 금리인상 등으로 대출받아서 집사는 것이 부담스러워지는 요즘, 10년 공공임대는 무주택자의 가장 합리적인 내 집 마련 대안이 될 것"이라며 "특히 연경지구는 10년 후 완성된 신도시 프리미엄을 고스란히 차지할 수 있어 안정된 주거와 투자가치까지 모두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10년 공공임대는 LH가 관리하는 사업으로 보증금반환 걱정도 없고, 보증금과 월임대료 비율은 입주자의 형편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

입주 후 언제든지 위약금 없이 중도해지 및 퇴거가 가능하다. 10년 동안 내집처럼 살다가 입주 후에는 위약금 없이 언제든지 중도해지 및 이사가 가능하고,10년 후에는 우선분양권이 주어진다.

'LH뉴웰시티 10년 공공임대'는 내달 2일부터 모집공고를 내고 입주자를 모집하며 견본주택은 대구 북구 연경동 599번지에 위치한다. 청약일정과 입주 예정일은 아직 미정이다.

LH관계자는 "다음달 2일 입주 공고 이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형호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rhyma@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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