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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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발행 월별추이 (자료=금융감독원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된 지난 4월 기업들이 주식과 회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이 전월보다 크게 줄었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기업의 주식·회사채 발행실적은 11조4719억원으로 전월 대비 28.8% 급감했다.

주식 발행 규모는 기업공개(IPO)와 유상증자 모두 감소하면서 전월보다 89.6% 감소한 486억원에 불과했다.

회사채 발행 규모는 11조4233억원으로 전월 대비 27% 감소했다.

일반 회사채 발행은 4조2200억원으로 전월 대비 60.2% 증가했다.

채무 상환 목적으로 중·장기채 위주의 발행이 지속했기 때문이다.

일반 회사채 발행은 늘었지만 금융채, 자산유동화증권은 각각 48%, 23.3% 감소했다.

코로나19에 따른 단기자금시장 위축이 지속되면서 기업어음(CP)과 단기사채를 통한 자금조달액은 총100조8723억원으로 전월 대비 24.3% 감소했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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