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06(월)

이영하 선우은숙 "무슨 미련이 남아서 헤어진 남편 이야기를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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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 선우은숙. 동치미 방송캡처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이영하 선우은숙이 이혼 후에도 이영하와 계속 연락하는 것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충청일보에 따르면 28일 재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이영하 선우은숙이 이혼 후 다시 아들과 며느리와 함께 만났다. 이들은 함께 식사하며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영하는 "예전에 같이 일했던 분들이 가끔 TV에서 나오면 세월이 빠르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나는 안 변했느냐"고 물었다.

이영하 선우은숙이 이혼 후에도 이영하 선우은숙과 계속 연락하는 것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이에 이영하 선우은숙에 "변하지 왜 안 변하느냐"고 말해 며느리의 분노를 샀다. 최선정은 "`당신은 안 변했지`라고 말씀해 주셔야죠"라며 "집에 가면 `너희 아빠가 나 변했대`라고 한다"며 선우은숙이 서운해할 것을 이야기했다.

이어 선우은숙은 "`동치미`에서 이영하 이야기를 하면 사람들이 `무슨 미련이 남아서 헤어진 남편 이야기를 하느냐`고 한다"며 "나는 일상을 이야기하는 건데 사람들이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함익병은 스튜디오에서 "미련은 있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선우은숙은 "우리는 이혼한 부부잖아. 졸혼한 게 아니라. 이혼하고도 우리처럼 잘 지내는 부부가 거의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일상이고 이것을 편안하게 이야기하는데 이해를 못한다"고 토로했다. 이영하 선우은숙은 가족의 큰 행사 때마다 만나면서 자주 연락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영하 선우은숙의 아들 이상원과 그의 아내 최선정은 부모님의 재결합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들은 서로 대답을 미루며 질문에 답하기 난감해했다.

이상원은 "저희는 부모님의 재결합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최선정도 "지금 적당한 거리가 있으니까 너무 평화롭다"고 이영하 선우은숙사이에 적당한 거리가 있는 것이 좋다고 주장했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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