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09(목)

슬기로운 의사생활 결말 윤신혜, 전화에 양석형 한 참만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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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결말 윤신혜 사진제공=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윤신혜 방송캡처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마지막에 양석형이 병원을 빠져나오고 있었다. 그때 슬기로운 의사생활 결말 윤신혜의 전화를 받았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결말에서 신현빈과 유연석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헤럴드POP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결말 에서는 안정원(유연석 분)과 장겨울(신현빈 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슬기로운 의사생활 결말 극중에서 양석형(김대명 분)의 아버지가 자신의 모든 재산을 양석형에게 준다는 유언장을 남겼다.

채송화(전미도 분)는 "유언장에 다른 말은 더 없었어?"라고 물었고, 양석형은 "있어. 회사 물려 받으래 의사 관두고 나보고 회사 물려 받으래 내 인생에 참 관심 많으셔"라고 답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이익준(조정석 분)은 자신을 찾아온 양석형에 "추민하(안은진 분) 선생이 너 좋아하나봐. 못 느끼겠어?"라고 말했다. 이에 양석형이 이익준에게 추민하가 자신에게 고백했다며 "나는 전혀 관심 없다고 잘 말했다. 나 말고 좋은 사람 만나라고 내가 지금 누굴 만나서 연애한고 그럴 정신이 없다고 나는 돌싱이고 개인사도 복잡하니까 나랑 엮이지 말고 다른 사람 만나라고 했다. 그래서 지금은 전처럼 편하게 일한다"라고 답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이익준이 "친구들이 있어도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으면 옆에 있는 것만으로 위로 받을때가 있다"라고 조언했고, 양석형은 "상처 받을까봐 나 때문에 내 주변 상황 때문에 상처 받을까봐. 두 번 다시 어떤 인연도 안 만들기로 했다. 나 불쌍해?"라고 마음을 드러냈다.

그런가운데 환자를 신경쓰느라 출국하는 이익순(곽선영 분)을 만나지 못한 김준완(정경호 분)이 좌절했다. 이어 김준완은 "근데 재학아 내 여자친구한테 주고 싶은데 여자친구가 이런걸 싫어해 곧 크리스마스이기도 해서 선물로 보내주고 싶은데 보내줘도 될까? 내가 너무 부담주나?"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도재학(정문성 분)은 "물어보세요. 여자친구분한테 물어봐요. 서로 좋아하는 사이잖아요. 그럼 물어보세요. 그녀가 답을 줄거다. 보면 참 연애 못해"라고 답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결말 에서 학회에 가기 전 채송화를 따라 속초에 들른 이익준은 채송화에게 "나도 고민상담 하나 할게 있어서 5시간 남았어. 잘들어. 오래 본 친군데 좋아하게 됐어. 고백하면 살짝 어색해질거 같고, 그렇다고 이번에도 고백 안하면 평생 후회할 것 같고 어떡하지? 대답 천천히 해 갔다와서 들을게 간다"라고 고백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결말에서 양석형은 회사를 물려받을거냐는 질문에 "내가 회사일을 왜 해. 안한다고 벌써 말씀드렸고 회사는 전문 경영인한테 맡기기로 했다. 시간이 아까워. 내가 좋아하는거 내가 하고 싶은거 지금 당장 하면서 살래. 그래서 밴드도 하고 싶었다. 네들 내가 이용한거다"라고 답했다. 이에 절친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안정원(유연석 분)을 찾아온 장겨울(신현빈 분)이 "제가 교수님 좋아합니다. 죄송합니다.

주제넘는 말인줄 아는데 교수님 신부되지 말고 병원에 계속 있으시면 안되요? 하나님 말고 제 옆에 있어주세요"라고 고백했다.

이에 안정원은 장겨울에게 키스했다. 안정원은 신부가 되는 것을 포기하고 병원에 남기로 했던 것.

한편 양석형은 추민하의 저녁을 같이 먹자는 연락에 고민하다 '미안 친구들이랑 보내'라고 답장했다.

그리고 걸려온 슬기로운 의사생활 결말에서 윤신혜의 전화를 받았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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