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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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글로벌경제 최형호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현대오일뱅크의 SK네트웍스 주유소 영업 양수를 승인했다고 29일 밝혔다.

공정위는 현대오일뱅크가 SK네트웍스가 운영하는 306개 직영주유소 영업을 양수하는 것이 시장 경쟁을 제한할 우려가 없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2월 SK네트웍스의 석유 제품 소매 사업 등을 양수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3월 공정위에 기업결합 신고를 했다.

공정위는 두 회사 모두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석유 제품 소매업 시장을 중심으로 이번 기업결합이 관련 시장의 경쟁에 미치는 영향을 심사했고 지난 28일 경쟁 제한 우려가 없다고 회신했다.

공정위는 ▲모든 지역에 다수의 경쟁 주유소가 존재하는 점 ▲소비자들이 유가정보 사이트 등을 통해 주유소 별 판매 가격에 실시간으로 접근이 가능한 점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석유 제품을 판매하는 알뜰 주유소가 존재하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주유소를 통한 석유 제품 소매업 시장의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할 우려가 없다고 판단했다.

최형호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rhyma@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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