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06(월)

석곡흑돼지 특화음식점 2호점 리모델링 후 영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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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곡흑돼지 숯불구이
[글로벌경제신문(광주/전남) 조용원 기자]
전남 곡성군이 석곡흑돼지 숯불구이의 옛 명성을 찾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시설 개선을 통해 식당 분위기 변화에 나섰다.

29일 곡성군에 따르면 군이 추진한 시설 개선 대상 석곡흑돼지 특화음식점은 총 4개소다. 얼마 전 1호점에 이어 보성강 수변공원 옆 물레방아가 보이는 곳에 위치한 2호점도 새단장을 마치고 영업을 재개했다.

석곡흑돼지 특화음식점 2호점인 A식당은 2003년도에 문을 열었다. 현재 주인장은 2015년부터 가게의 이름과 맛을 이어받아 식당을 운영 중이다. 보성강변 바로 옆에 위치한 덕에 경치도 음식맛을 북돋는 데에 한 몫 톡톡히 하고 있다.

또 이번에 곡성군의 지원을 받아 리모델링을 실시함으로써 이용자 편의성도 높아졌다. 답답했던 실내구조가 개선됐고, 좌식 테이블을 입식으로 교체해 남녀노소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 됐다.

곡성군 관계자는 “석곡흑돼지 특화음식점들이 시대의 흐름에 발을 맞춰 변화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갖고 육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조용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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