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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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투데이 제공
[글로벌경제 최형호 기자]
지난 28일 한국은행이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0.75%에서 0.50%로 0.25% 인하했다.

보통 금리 인하는 대출 이자 부담 감소로 부동산 시장의 투자 수요 증가와 가격 상승을 초래한다. 이에 따라 청약 시장에 이번 금리 인하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30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첫째 주에는 전국 22곳에서 총 7712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이번 주에도 서울, 경기, 대구 등 다양한 지역에서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서울 광진구에서는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과 건대입구역 더블역세권을 갖춘 ‘더 메종 건대’ 오피스텔의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경기에서는 수원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과 안양 '안양호계 신원아침도시'가 해당지역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또 대구에서는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 '대구용산자이',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이스트'가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견본주택은 3곳에서 열린다. 서울 중구에서는 세운상가 일대가 '세운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후, 처음으로 분양되는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의 오프라인 견본주택과 사이버 모델하우스가 동시에 문을 열 예정이다.

인천 서구에서도 '북청라 하우스토리'가 오프라인 견본주택과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손님을 맞이한다. 오프라인 모델하우스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방문예약제로 운영된다.

내달 2일 양주옥정피에프브이와 디에스종합건설은 양주시 옥정신도시 A17-1블록에 들어서는 '양주 옥정신도시 대성베르힐'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5층, 9개동, 전용면적 72~104㎡, 총 804가구 규모다. 오는 2024년 개통 예정인 7호선 연장선 옥정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한다.

3일 GS건설은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208-3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대구용산자이’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5층, 4개동, 전용면적 84~100㎡, 총 429가구의 주상복합아파트다. 지상 1~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고, 5~44층까지는 아파트로 구성된다. 대구 지하철 2호선 용산역과 죽전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다.

이주 견본 주택단지를 보면 5일, 대우건설은 서울시 중구 인현동2가 151-1번지(세운 6-3-4구역)에 들어서는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세운지구 첫 분양 단지로 지하 9층~지상 26층, 전용면적 24~42㎡, 총 6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철 2·5호선 환승역인 을지로4가역이 인근에 위치하며, 지하철 2·3호선 환승역인 을지로3가역과 지하철 3·4호선 환승역인 충무로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5일 남광토건과 금광기업은 인천시 서구 경서2도시개발구역에 들어서는 ‘북청라 하우스토리’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전용면적 59㎡, 총 430가구 규모다. 이 중 5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인근에 청라호수공원, 커넬웨이, 인천국제CC, 베어즈베스트GC, 공촌천변공원등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최형호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rhyma@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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