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09(목)

송종국 전 부인 박연수, 심경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각종 추측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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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전 부인 배우 박연수 사진제공=imbc연예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송종국의 전 부인 배우 박연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다.

송종국의 전 부인 배우 박연수가 의미심장한 심경글로 주목을 끌고있다.

imbc연예에 따르면 2일 송종국의 전 부인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이 좋았다 슬펐다 감정 조절이 어렵다"며 "내가 좋아하는 보라색 예쁜 꽃을 받았는데 왜 이렇게 슬픈 건지. 아무것도 몰랐던 그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적었다.

송종국의 전 부인 박연수는 선물 받은 꽃 사진도 함께 덧붙이며 "잘못은 너희들이 했는데 고통은 온전히 내 몫이야"라고 전해 걱정을 자아냈다. 팬들은 박연수의 심경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각종 추측을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송종국의 전 부인 배우 박연수는 1979년생으로 2001년 영화 '눈물'로 데뷔했다. 데뷔 때부터 '박잎선'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해왔다.

2006년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송종국과 결혼했다. 이후 방송 활동을 접었다.

2014년 송종국과 아이들이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게 됐다. 이에 박연수는 '집밥의 여왕' '쿡킹 코리아' 등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하지만 2015년 결혼 9년 만에 송종국과 합의 이혼했다. 이혼 후 박연수는 '함부러 배우하게' '더 미라클' '운명과 분노' 등에 출연했다.

이후 송종국의 전 부인 박연수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전 남편인 송종국을 언급하며 "친구처럼 지낸다"고 밝혔다.

송종국 전 부인 박연수는 이제는 연애 이야기도 스스럼없이 나누는 사이가 됐다고. 송종국 전 부인 배우 박연수는 "이혼을 해도 사랑을 안 할 필요는 없다. 죄지은 것이 아니니 열린 마음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용기 있는 고백으로 박수를 받았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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