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06(월)

2일 오후 6시부터 코로나19 상황 해제 시까지…운영 자제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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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전경 사진.
[글로벌경제신문(광주/전남) 김영수 기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방역 강화를 위해 관내 실내 집단운동시설인 줌바, 스피닝, 태보, 에어로빅 등을 운영하는 체육시설 등에 대해 2일 오후 6시부터 별도 해제시까지 집합제한 조치를 내렸다고 2일 밝혔다.

특히 광주시는 이번 조치로 고위험 실내집단운동 대상 시설들은 가급적 운영 자제를 권고하고, 불가피하게 운영 시 정부에서 정한 핵심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방역수칙은 ▲출입자 명부 작성·관리 ▲종사자·출입자 증상 확인 및 유증사자·고위험군 출입 제한 ▲사업주·종사자 마스크 착용 ▲1일 1회 이상 종사자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퇴근 조치 ▲방역관리자 지정 ▲수업 전후 시설 소독 ▲1일 1회 샤워실·탈의실 소독 ▲이용자간 간격 유지 등이다.

광주시는 이러한 핵심 방역수칙 안내와 홍보를 위해 오는 5일까지 전체 업소에 안내문을 전달하고 8일부터는 시·구 합동으로 방역수칙 이행여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만약 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사업주에게는 집합금지와 함께 고발(300만원 이하)조치, 이용자에 대해서도 고발(300만원 이하) 조치가 이뤄진다.

광주시 관계자는 “고위험시설은 코로나19 집단 감염 우려가 높은 시설들로 가급적 운영 자제를 권고하고, 불가피하게 운영 시에는 반드시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광주=김영수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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