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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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역 헤리엇 조감도. (사진=현대 BS&C)
[글로벌경제 최형호 기자]
현대 BS&C가 공급한 동탄역 헤리엇이 2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149.46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타입 마감됐다고 3일 밝혔다.최고 경쟁률은 388.32대 1을 기록했다.

전체 428가구를 일반분양으로 내놓은 동탄역 헤리엇은 특별공급 53가구를 제외한 375가구 모집에 총 5만6047의 청약자가 몰렸다. 전 타입 중 97㎡A는 25가구 모집에 총 9708건의 청약이 접수돼 388.32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관계자는 "이 단지는 동탄역을 도보로 이용할수 있는 입지이며,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주변 시세에 비해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돼 분양 전부터 전국적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며 "올해 하반기부터 상한제 적용지역에 대해 의무거주기간이 최대 5년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고돼 있어 규제를 피해 주택을 마련하려는 청약자들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당첨자는 10일에 발표하며, 계약기간은 22일부터 26일로 5일간 진행된다.

동탄역 헤리엇은 지하 2층~지상 최고 16층, 9개 동, 전용 97~155㎡, 총 42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내에는 오피스텔인 동탄역 헤리엇 에디션84 150실과 대형 상업시설인 동탄역 헤리엇 파인즈몰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5일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해 운영 중이며, 입주는 2022년 10월 예정이다.

최형호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rhyma@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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