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0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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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보건부는 3일(현지시간) 정오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3134명 늘어 총 16만696명이 됐다고 밝혔다. /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이란 보건부는 3일(현지시간) 정오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3134명 늘어 총 16만696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3월 30일 이후 65일 이래 가장 많고 전날(3117명)에 이어 이틀 연속 3000명을 넘었다.

이란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5월 초 1000명 아래로 떨어졌다가 한 달 만에 세배로 다시 늘어났다. 전날보다 검사 건수가 1000건(5%) 늘어났고 확진율이 15.5%에서 14.9%가 떨어진 점을 고려하면 검사 건수 증가도 신규 확진자 수가 많아진 원인 중 하나로 보인다.

이날 사망자는 전날보다 70명 추가돼 8012명으로 증가했다. 이란의 일일 신규 사망자는 4월 중순 100명 이하로 내려간 뒤 별다른 추세 변화가 없다. 누적 완치자는 12만5206명으로 완치율은 77.9%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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