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09(목)

4일 날씨 대구 경산 등 한낮 기온 34~35도...서울 낮 기온 2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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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4일 날씨는 경상 내륙지역에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령돼 매우 덥겠다. 그늘막 아래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 사진제공=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성구 전문위원]
목요일인 4일은 대구와 경남 창녕 김천 등에 올들어 첫 폭염특보가 발령돼 매우 덥겠다..

기상청은 4일 대구와 경남 창녕, 경산과 김천 등 경북 6개 시·군의 한낮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돌 것으로 예보했다.

대구 낮 기온은 34도, 경산은 35도까지 오르겠다.

폭염주의보는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이어질 때 내려질 때, 체감 온도 35도가 이틀 이상 이어지면 폭염경보가 발령된다.

다른 지역은 대체적으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낮 기온이 26도 등 전국이 22도에서 35도를 기록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일부 서쪽지역은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국외 미세먼지가 더해져 오전에 농도가 다소 높겠다.

서해안과 남해안에는 짙은 안개가 끼면서 가시거리가 200m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어 교통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내륙 산지 곳곳에도 안개가 끼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2미터 안팎으로 비교적 높게 일겠다.

이성구 글로벌경제신문 전문위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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