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0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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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 전경[사진=포항시]
[글로벌경제신문(포항) 이석희 기자]
포항시는 긴급재난지원금의 지역경기 부양 효과를 앞당기기 위하여 이번 달 15일부터 배부할 예정이던 상품권을 8일부터 당겨 지급하며, 긴급재난지원금 선불카드도 15일부터 당겨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대규모 상품권의 조달 어려움 및 도 긴급생계비 지급으로 인한 창구 혼선 문제 등으로 당초 15일부터 상품권을 배부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 상권 살리기 및 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비상수단을 강구하여 일주일 앞당겨 상품권을 지급한다.

8일부터 지급되는 상품권은 시민들의 혼잡을 피하기 위하여, 신청과 마찬가지로 5부제로 지급되며, 지급대상자에게 안내 문자가 수령일 1~2일 전에 발송될 예정이다.

상품권 수령은 세대주 및 동일가구 내 가구원,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이 수령할 수 있으며, 세대주가 방문할 시에는 본인 신분증만 있으면 되지만, 동일가구원 방문 시, 동일가구 아닌 배우자, 직계 존비속이 방문할 시에는 위임장, 대리인 신분증, 세대주와 대리인 관계증명서류 등이 필요하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우리 지역은 지역 내 많은 가맹점 확보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수단 중 포항사랑 상품권 선호가 매우 높다”며 “상품권의 신속한 지급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의 현재 긴급재난지원금 신청률은 약 97%이며, 포항사랑상품권으로의 신청 비율이 28.5% 정도로 타지자체 보다 훨씬 높은 편이다

경북=이석희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kshlee@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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