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0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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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스피커 음성 원본정보 동의 절차가 간소화된다. 또 위치정보 창업신고 기간이 절반으로 단축되는 등 신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이 개선된다. /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인공지능(AI) 스피커 음성 원본정보 동의 절차가 간소화된다. 또 위치정보 창업신고 기간이 절반으로 단축되는 등 신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이 개선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3일 AI스피커의 음성 원본정보 동의절차 개선과 위치기반서비스 사업자 신고 시 행정지원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방통위는 AI 스피커의 음성 인식율을 높이기 위해 음성 원본 정보의 수집·이용 동의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바이오 정보 보호 가이드라인을 개정하기로 했다. 또 위치정보를 활용해 창업을 준비 중인 사업자에 대해 신고 절차 지원을 강화하고, 신고 처리 기간도 4주에서 2주로 단축할 예정이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비합리적이고 불필요한 규제는 꾸준히 개선,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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