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0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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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는 서주 아이스주와 협업해 서주 아이스주 콜라보 상품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사진출처=BGF리테일
[글로벌경제신문 김현우 기자]
최근 중년층이 젤리를 많이 섭취하고 있다.

4일 편의점 CU에 따르면 연도별 간식류의 매출 동향을 분석한 결과, 기존 젊은층의 구매가 높았던 젤리의 구매 연령대가 점차 중년층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5월 젤리의 연령대별 매출 비중을 보면, 2030세대의 매출 구성비는 지난해(55.9%)보다 5.3% 줄어든 50.6%를 차지한 반면, 4050세대의 매출 구성비는 33.3%에서 5.7% 늘어난 39.0%를 기록했다.

중년층의 젤리 소비가 늘면서 CU는 서주 아이스주와 협업해 서주 아이스주 콜라보 상품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서주 아이스주 젤리는 우유에서 수분만 제거한 전지분유 100%로 만들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또한 패키지와 젤리 모양은 약 50년 동안 변함없이 유지해온 전통적인 서주 아이스주를 그대로 본 따 중년층의 향수를 자극한다.

또 서주 아이스주는 ‘아빠 과자’ 웨하스로도 만나볼 수 있다.

서주 웨하스 2종(밀크, 딸기)은 서주 아이스주의 원유를 크림으로 재탄생시켜 풍부한 맛이 특징이다. 해당 상품은 바삭한 웨이퍼(과자)와 부드러운 크림으로 만들어져 얼려 먹으면 우유 본연의 풍미가 살아난다.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최정태 MD는 “최근 중년층들의 입맛이 더욱 젊어짐에 따라 젤리를 비롯한 다양한 간식류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상품별 구매 연령층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고객의 새로운 니즈에 맞는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현우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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