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09(목)
center
사진출처=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김현우 기자]
국세청이 스타벅스커피코리아(이하 스타벅스)에 대해 특별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가 과세당국으로부터 비정기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당국은 스타벅스와 해외 본사 사이 거래 가격, 즉 이전가격 부풀리기를 통한 탈루 혐의를 포착하고 이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외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업의 현지 법인이 브랜드 사용료나 용역·물품 거래 비용 등을 비싸게 책정해 지급하는 방식으로 세율이 낮은 곳으로 소득을 유출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스타벅스 본사와 이마트가 지분 50%씩을 보유한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해 전국 약 1400개 매장에서 1조8696억 원 매출을 올렸다. 당기순이익은 1328억 원에 달한다.

김현우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녕'한 사회, 자원봉사가 만든다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안태환의 '의료 인문학'
장재현의 부동산 톡!톡!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총수 열전
2020 국민의 선택 4.15총선
21대 총선 후보자 릴레이 인터뷰
시니어 신춘문예 당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