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0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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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국제수지 (자료=한국은행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수출이 급감하면서 4월 경상수지가 1년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4월 경상수지는 31억200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2019년 4월 이후 12개월 만의 적자이며 적자 규모도 9년 3개월 만에 가장 컸다.

우선 상품 수출입 차이인 상품수지 흑자가 8억2000만달러에 그쳤다.

작년 같은 달 대비 47억9000만달러 감소했다.

여기에 3월 결산법인들의 배당금 지급이 4월 중 이뤄지면서 본원소득수지가 22억9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서비스수지는 14억2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금융계정 순자산은 4월 중 63억2000만달러 감소했다.

직접투자에서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6억6000만달러, 외국인 국내투자가 5억5000만달러 증가했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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