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1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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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용 삼성CR담당사장. 사진제공=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성구 전문위원]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의 회사측 위원인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이 사임했다.

삼성준법감시위원회는 4일 이인용 사장이 회사와 위원회 업무를 동시에 수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사임했다고 밝혔다.

위원회 권고로 회사의 대내외 소통이 확대됨에 따라 CR(Corporate Relations) 담당 임원으로서의 업무 수행에 집중하기 위해서라는 설명이다.

위원회 측은 앞서 권태선 위원 사퇴로 생겨난 공석과 함께 후임 위원 선임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은 4일 준법감시위의 권고안과 관련된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마련해 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그룹 7개 계열사가 노사 관계 자문그룹을 운영하고 시민단체 소통 전담자도 지정키로 했다.

지난달 6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의 권고를 수용해 마련한 '대국민 사과'에 따른 첫 후속 조치다.

준법감시위는 삼성이 내놓은 실천안과 관련해 진전된 내용이 있다고 평가하며 노조 활동 보장을 위한 실효적 절차 규정 정비 등을 요청했다.

이성구 글로벌경제신문 전문위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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