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10(금)

확진자 A씨(40대 화성시 거주), 4일 저녁 확진 판정...현대차그룹 5개사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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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확진자 정보. 의왕시 홈페이지
[글로벌경제신문 이성구 전문위원]
현대모비스 의왕연구소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해 연구소가 임시 폐쇄됐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현대모비스 의왕연구소 직원 1명(40대 화성시 거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직원은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은 현대차그룹의 탄력적 근무체계에 따라 지난 2일과 4일 재택근무를 시행했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의왕연구소는 5일 휴업과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이번 주말까지 방역작업을 거친 뒤, 8일부터 정상 근무할 예정이다.

의왕연구소에는 현대로템, 현대위아, 현대오토에버 등 현대차그룹 계열사 연구개발 부문 53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성구 글로벌경제신문 전문위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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