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10(금)
center
현대중공업 신 안전문화 선포식. 사진=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현대중공업이 5일 울산 본사 체육관에서 '신(新) 안전문화 선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신(新) 안전문화 선포식'은 전 임직원이 중대 재해를 근절하고 새로운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안전한 일터를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현대중공업과 협력사 임직원 2만6000여명 중 600여명만 자리했다. 나머지 임직원들은 사무실에서 모니터를 통해 함께했다.

행사는 안전문화 구축 의지를 다지는 영상 상영, 임직원 안전실천 서약 선언, 안전 현수막 제막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영석 현대중공업 사장은 "새롭게 마련한 안전관리 종합대책에 회사 안전의 근본 체질을 바꾸고, 안전문화 증진을 위한 모든 방안이 담겨 있다"며 "실천으로 옮기는데 모든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안전 최우선 원칙에 얼마나 충실했는가가 모든 결과에 대한 가치판단 기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 현대중공업에서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현대중공업은 재발 방지를 위해 향후 3년간 총 1600억원 추가 투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김봉수 기자 bsk@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녕'한 사회, 자원봉사가 만든다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안태환의 '의료 인문학'
장재현의 부동산 톡!톡!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총수 열전
2020 국민의 선택 4.15총선
21대 총선 후보자 릴레이 인터뷰
시니어 신춘문예 당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