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0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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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투데이 제공.
[글로벌경제 최형호 기자]
부동산 시장 규제가 계속됨에도 불구, 이달 둘째주는 전국 1만5000여가구의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6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는 전국 27곳에서 총 1만5308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이번 주는 인천, 경남, 광주 등의 지역에서 청약 접수가 두드러질 전망이다. 인천 부평에서는 부평 내 랜드마크 아파트로 기대되는 '부평 SK VIEW 해모로'가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경남 김해에서는 대암산으로 둘러싸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이안 센트럴포레 장유'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또, 광주 북구에서는 '더샵 광주포레스트'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10곳에서 열린다. 서울 동대문에서는 청량리 미주상가 B동 개발사업인 '힐스테이트 청량리역' 오피스텔 견본주택이 문을 연다. 인천 서구와 경기 고양에서는 '북청라 하우스토리'와 '행신 파밀리에 거제아시아드' 견본주택과 사이버 모델하우스가 동시에 문을 연다.

견본주택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방문예약제로 운영된다.

청약 접수 단지를 보면 9일 SK건설과 한진중공업 컨소시엄은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145-10번지(부개서초교북측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일원에 들어서는 '부평 SK VIEW 해모로'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5층, 17개동, 전용면적 36~84㎡, 총 1559가구 규모며, 이중 88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같은 날 대우산업개발은 경남 김해시 삼문동 90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안 센트럴포레 장유'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3층~지상 24층, 17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347가구 규모며 이 중 33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견본주택 개관단지를 보면 12일 현대건설은 동대문구 청량리동 235-6번지(미주상가 B동 개발사업)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청량리역’ 오피스텔 견본주택을 연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0층, 전용면적 20~44㎡, 오피스텔 954실·상업시설·공공업무시설로 조성된다.

같은 날 롯데건설은 부산진구 부암동 567번지(부암 1구역) 일원에 선보이는 '백양산 롯데캐슬 골드센트럴'의 견본주택을 연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4층, 21개동, 전용면적 59~101㎡, 총 2195가구 규모며 이 중 144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최형호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rhyma@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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