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1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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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제네시스 GV80 디젤 모델 일부에서 떨림 현상이 발견되면서 출고가 중단됐다.

현대차는 5일 제네시스 고객들에게 보낸 공지문을 통해 "최근 GV80 디젤 모델 일부 차량에서 간헐적 진동 현상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현대차는 "낮은 RPM에서 장기간 운행하면 엔진 내 카본의 누적 정도에 따라 발생하는 현상으로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조치 방안을 마련 중이며 점검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안내하겠다"고 설명했다.

출고를 받은 고객들과 함께 주문 후 대기 중인 고객에게도 "일시적으로 인도가 늦어져서 깊은 사과 말씀을 드린다"며 "출고 일정은 추후 개별 안내할 것"이라고 전했다.

GV80 디젤 모델은 현재까지 약 8000대가 출고됐고, 대기 물량은 1만대에 이른다.

디젤 모델의 출고 중단으로 GV80 전체 모델의 생산이 중단되는 것은 아니고 가솔린차는 생산된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김봉수 기자 bsk@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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