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1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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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수소전기트럭 생산업체 니콜라가 미국 나스닥 시장에 4일(현지시간) 상장됐다.

포브스 등에 따르면 이날 니콜라 주가는 개장 후 5∼6%가량 상승했지만 이후 하락세로 반전, 0.65% 내린 33.75달러로 장을 마쳤다.

니콜라의 시가총액은 120억달러(약 14조5000억원)다.

창업자이자 최대 주주인 트레버 밀턴의 보유 지분 가치는 이날 종가 기준으로 약 37억달러(약 4조5000억원)다.

그동안 니콜라는 수익을 많이 창출하지 못했다. 하지만 생산을 늘려나가면서 매출액이 내년 1억5000만달러에서 2024년에는 32억달러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미 100억달러에 달하는 물량을 확보한 상태다.

또한 수소충전소도 건립해 운영할 계획으로, 3000만달러어치 수소충전 설비 구매계획을 공표한 바 있다.

니콜라는 한국 기업과도 인연이 있다. 한화그룹이 니콜라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도 했고, 현대차는 니콜라, 토요타 등과 함께 상용 수소전기차의 대용량 고압충전 표준 부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김봉수 기자 bsk@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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