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1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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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벤구리온 국제공항. 사진=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벤구리온 공항서 비행기 이·착륙 차질이스라엘 매체 예루살렘포스트은 이스라엘 공항노동조합이 5일(현지시간) 부터 정부에 외국인 관광객의 입국 허용 등을 요구하면서 파업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파업으로 텔아비브의 벤구리온 공항에 접근하는 비행기들은 다른 곳에 착륙해야 한다.

이날 이륙하려던 비행기 17편과 착륙하려던 비행기 20편이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고 예루살렘포스트는 설명했다.

앞서 지난 2일 공항노조는 정부가 항공 교통의 재개 날짜를 결정하지 않고 외국인의 입국을 다시 허용하지 않으면 다음 주 공항을 폐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벤구리온 국제공항의 상무이사 슈무엘 자카이는 최근 “이스라엘 정부가 7월 중순에야 외국인 관광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로 국제선 여객기 운항을 중단했고, 현재 공항 노동자 2500명은 무급휴가 상태다.

이스라엘은 5일 오전까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만7495명, 누적 사망자는 291명이다.

이달 들어 일일 확진자는 1일 98명, 2일 116명, 3일 92명, 4일 118명 등으로 100명 안팎이 발생하고 있다.

김봉수 기자 bsk@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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