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1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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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인종차별 철폐와 사회정의 실현,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서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AFP통신에 따르면 조던은 이날 나이키의 '조던 브랜드'와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조던은 "많은 것들이 바뀌었지만 최악의 문제들은 남아있다. 뿌리 깊은 인종주의를 근절해야 한다"며 1억달러 기부를 약속했다.

AFP는 1억달러는 스포츠 스타가 비영리단체에 한 기부 중 역대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조던은 또한 최근 미국의 흑인사망 규탄 시위의 구호 '흑인의 목숨도 중요하다'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구호가 아니다"라고 전했다.

최근 해당 구호에 대해 일각에서 "백인의 목숨도 중요하다", "모두의 목숨이 중요하다"면서 구호를 비판하는 것을 지적한 것이다.

조던은 "우리는 우리나라의 뿌리깊은 인종 인종차별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흑인의 목숨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봉수 기자 bsk@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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