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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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현지시간) 이집트 수도 카이로의 한 병원에서 마스크를 쓰고 걷고 있는 사람들. 사진=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이집트 보건부는 5일(현지시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3만1115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 보다 1348명 늘어난 것이다.

이집트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지난 5월 28일(1127명)부터 9일 연속으로 1000명을 넘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총 1166명으로 전날에 비해 40명 늘었다.

사망자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많고 확진자는 남아프리카공화국(4만792명)에 이어 두번째로 많다.

이집트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야간 통행금지를 시행 중이디. 하지만 감염자가 최근 크게 늘고 있다.

또 이집트는 경제 활동을 위해 봉쇄 조처를 점진적으로 풀고 있다. 지난 5월 중순 홍해 등 관광지 내 호텔들이 두달 만에 영업을 재개했다.

또한 이르면 6월 중 국제선 항공편 운항을 점진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현지 언론은 코로나19 위생 수칙에 따라 식당의 실내 영업을 재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김봉수 기자 bsk@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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