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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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너와마을. 사진=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강원도 내 정보화마을들이 코로나19로 지친 관광객들을 위해 캠핑장과 야영장 등 숙박상품을 준비했다.

6일 강원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이후 임시 휴업 중이던 삼척 너와마을은 지난 5월 20일부터 식당과 펜션, 판매장을 다시 열었다.

삼척 덕풍계곡마을은 기존 휴식 시설을 교체해 새로 단장했다. 정선 개미들마을은 모든 숙박, 쇼핑 상품을 오는 14일까지 15% 할인한다.

또한 홍천 살둔마을의 캠핑장, 통나무펜션, 글램핑을 비롯해 정선 개미들마을의 솔향기 캠핑장, 삼척 산양마을 병풍바위 야영장, 홍천 팔봉참살이마을 야영장, 삼척 가시오가피마을 방갈로 등도 관광객들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생활 속 거리두기와 방역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관광객을 맞는다.

강원도 관계자는 "여행·관광업계뿐만 아니라 도내 정보화마을 체험 분야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다"며 "조용하고 한적한 캠핑장에서 가족과 함께 캠핑을 즐기면서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봉수 기자 bsk@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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