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06(월)

천안시청과 아산시청, 60대 여성 확진자와 버스에 함께 탐승한 이용객들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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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과 아산시청 버스 추적. 사진제공=연합뉴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천안시청과 아산시청이 60대 여성 확진자와 버스에 함께 탐승한 이용객들 추적에 나섰다.

천안시청과 아산시청이 6일 버스 내에서 60대 여성 확진자와의 밀접 접촉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천안시청은 지난 4일 아산시청 관내 탕정면에 거주하는 62세 여성 A씨(천안 109번째)가 천안시청 보건당국에서 5일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천안시청은 A씨는 리치웨이 확진자의 접촉자로 무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함께 거주하는 가족 2명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천안시청과 아산시청 등 보건당국은 해당 확진자의 승차 시간 이후 해당 시내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외출 자제와 함께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주소지 보건소를 통해 버스 탑승 내역 확인 후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천안시청 관계자는 "천안시청 홈페이지에 A씨의 시내버스 이용 자료가 공개돼 있다"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확진자 이동 경로는 천안시청 홈페이지, 블로그,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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