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1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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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한용덕 감독. 사진=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최근 12연패를 당하면서 장종훈 수석코치 등 1군 코치 4명을 말소했다. 오늘 NC전은 이들 코치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화 구단은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장종훈 수석코치, 정민태 투수코치, 김성래·정현석 타격 코치를 1군 엔트리에서 뺀 것으로 전해졌다.

1군 코치들이 말소됐지만, 2군에서 1군으로 올라온 코치는 없다.

코치 4명의 말소에 대해 한화는 오늘 오전 결정된 내용으로,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오늘 경기는 4명의 코치 없이 진행한다고 전했다.

1군 코치를 말소할 경우 대부분 2군에서 활동하던 코치를 1군으로 대체하고, 말소된 코치는 2군이나 잔류 군으로 이동해 지도 활동을 이어가지만 아직 이동은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한화는 "기존 코치님들이 계약 해지된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화는 지난 5월 23일 NC전부터 12연패에 빠지면서 최하위로 밀려났다.

김봉수 기자 bsk@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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