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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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소독. 사진=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경기 광주시는 곤지암읍에 거주하는 34세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 여성은 용인시 기흥구 어린이집의 보육교사다. 이 어린이집은 최근 코로나19 환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여성은 동료 보육교사(수원시 58번 환자)가 지난 5월 30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자가격리 상태였다.

해당 어린이집에서는 지난 5일 2세 남아(용인시 78번 환자)가 양성 판정을 받았고, 6일에는 다른 2세 남아(용인시 81번 환자)와 이 남아의 어머니(32·용인시 82번 환자)가 양성으로 확인됐다.

해당 어린이집과 관련된 확진자는 5명으로 늘어났다.

어린이집 첫 확진자인 수원시 58번 환자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수원동부교회 신도다.

또 부천 쿠팡 물류센터 근무자(서울 구로구 38번 환자)와 접촉해 지난 5월 29일 확진된 50대 여성(수원시 57번 환자)의 딸이기도 하다.

이 어린이집 확진자 5명을 포함해 수원동부교회와 관련된 확진자는 모두 13명(수원시 8명, 용인시 3명, 화성시 1명, 광주시 1명)이 됐다.

김봉수 기자 bsk@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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