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8.05(수)
center
부산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산지회가 지난 9일 코모도호텔에서 일·생활 균형 인식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부산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글로벌경제신문(부산) 김태현 기자]
부산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산지회가 지난 9일 코모도호텔에서 일·생활 균형 인식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부산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부산시민의 일·생활균형문화조성으로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허브이자 컨트롤 타워가 되고자 설립됐다.

‘일과 생활이 조화로워 더 행복한 부산’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노·사·민·정이 협력하는 ‘일·생활균형 기반강화’ 노사가 함께하는 ‘일·생활균형 직장환경 조성’ 시민이 참여하는 ‘일·생활균형 사회환경조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부산지회는 여성경제인으로서 여성 노동자가 겪는 출산·육아 부담을 경감하고 여성경력단절을 완화하기 위해 일·생활 균형 확산이 필요함을 공감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주요 협력으로는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 및 상호 연계·협력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및 컨설팅, 교육, 인식개선 캠페인, 홍보 등 공동사업 발굴 및 참여 ▲일·생활 균형을 위한 기업 및 노동자 지원 사례 발굴과 정보 공유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제안 및 양 기관 사업에 대한 공동 홍보 ▲기타 양 기관이 인정한 부산시 일·생활균형 문화확산과 관련된 포괄적 협력을 하고자 하며 우선적으로 양 기관의 홈페이지 배너공유 및 각 기관 사업홍보, 기업 워라밸 컨설팅 지원, 워라밸 기업 및 근로자 인센티브 개발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김경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산지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여성 기업인이 나서서 일·생활균형문화를 확산해 아이와 함께하는 근로환경개선으로 근로자 만족도 향상으로 기업의 생산성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성경제인 기업 전반에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여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유미 대표가 경영하는 ‘좋은환경’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산지회와 업무협약 이후 제1호로 가족친화인증기업되기 위한 컨설팅을 신청했다.

부산=김태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kth2077@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녕'한 사회, 자원봉사가 만든다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안태환의 '의료 인문학'
장재현의 부동산 톡!톡!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총수 열전
2020 국민의 선택 4.15총선
21대 총선 후보자 릴레이 인터뷰
시니어 신춘문예 당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