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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화)

정보위원장, 여야국회부의장 합의 필요해 내정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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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정의당 등이 불참한 가운데 29일 오후 11개 상임위의장 선출을 위한 투표가 진행됐다. 글로벌경제신문=양윤모 기자
[글로벌경제신문 이성구 전문위원]
박병석 국회의장은 29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을 통해 11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출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21대 전반기 상임위원장 자리 18개 중 17개 자리를 민주당이 독식하게 됐다.

이에 앞서 지난 15일 법제사법위원장을 포함해 총 6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날 선출된 상임위원장은 ▲국회운영위원장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 ▲정무위원장 윤관석 민주당 의원 ▲교육위원장 유기홍 민주당 의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박광온 민주당 의원 ▲행정안전위원장 서영교 민주당 의원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도종환 민주당 의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이개호 민주당 의원 ▲환경노동위원장 송옥주 민주당 의원 ▲국토교통위원장 진선미 민주당 의원 ▲여성가족위원장 정춘숙 민주당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정성호민주당 의원 등이다.

박 의장은 "진정 기미가 보이지 않는 코로나19, 경제난국, 남북경색으로 국가는 비상시기다"라면서 "국민과 기업들의 절박한 호소를 더 외면 할 수 없어서 원구성을 마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그러나 정보위원장 후보자는 여야 국회부의장 합의가 필요해 이날 내정하지 않았다.

이성구 글로벌경제신문 전문위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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