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03(금)

송파구와 가까운 감일지구에 2~3인 가구 맞춤형 소형 주택 들어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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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최근 세대 분리와 맞벌이 가족 증가로 2~3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이들을 대상으로 한 주택 공급도 늘어나고 있다.

2~3인 가구 구성원에 맞게 큰 크기보다는 효율적인 공간 활용 및 혁신적인 평면 설계를 갖춘 주택 공급이 각광을 받고 있다.

행정안전부 인구현황표에 따르면 2~3인 가구는 최근 10년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11년 38%수준이었던 2~3인 가구는 지속적으로 늘어나 2020년 40.7%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2~3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주택 공급에 대한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최근 들어 집보다는 공간 활용도가 높은 중소형 주택에 대한 선호하는 ‘다운 사이징’, ‘핏사이징’ 등 주거 소형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부동산 시장에서는 중소형 주택의 가격 경쟁력도 높게 나타나는 추세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실제로 서울 지역 동일 단지 내에서 소형 평형 일수록 분양가 대비 가격 상승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송파구에 들어선 잠실리센츠의 전용 84㎡타입의 경우 분양가 대비 308% 상승한 반면, 전용 27㎡타입은 분양가 대비 513%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송파구와 인접한 하남 감일지구에서 들어서는 2~3인 맞춤형 주택 ‘감일역 트루엘’ 주목을 끈다.

‘감일역 트루엘’은 2~3인 가구 맞춤형으로 관심을 받는 주택이다. 감일지구에서 희소성 높은 전용 30㎡타입에 보통 소형 주택에 들어서는 실외기실을 비롯해 보일러실도 없기 때문에 공간 활용도가 타 상품 대비 높다.

이와 함께 열병합 난방 시스템을 갖춰 관리비가 적게 나온다는 것도 메리트다.

생활 만족도를 높여주는 친환경 마감도 특징이다. 보통 새집에 입주하는 사람들은 마감재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다. ‘감일역 트루엘’은 쾌적하게 친환경 자연 벽지 소재를 적용해 입주 시 겪는 어려움을 최소화했다.

서울과 가까운 지리적인 장점도 ‘감일역 트루엘’의 특징이다. ‘감일역 트루엘’은 서울 송파구 출퇴근이 편리한 입지로 주목을 받는 주택이다.

차량을 이용하면 올림픽공원역에 10분 이내에 닿을 수 있으며, 각종 업무지구가 자리한 잠실역도 15분 안에 도착이 가능하다.

5호선 마천역이 감일지구와 인접해 있으며, 향후 송파~하남 간 도시철도 신설도 계획되어 있는 만큼 일대의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쾌적한 생활 환경도 장점이다. ‘감일역 트루엘’이 들어선 감일지구에는 학교 부지가 6곳에 달해 등하굣길 안전 걱정 없이 도보 1분 만에 통학이 가능하며, 고등학교도 안전한 보도통학권이다. 또한, 인근으로 천마산이 자리해 숲세권 환경이며, 집 주변에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반경 500m 도보권에 8000여 세대의 배후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로드형 상가도 ‘감일역 트루엘’만의 특징이다.

총 28개 호실로 공급되는 ‘감일역 트루엘’ 상업시설은 주변 아파트, 학교 등 다양한 유동인구를 흡수 할 수 있는 상업시설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2020년 택지정보시스템 토지이용계획에 따르면 감일지구 내 감일지구 상업시설 비율은 위례신도시(7.2%), 하남 미사(6.9%)와 비교해 낮은 수준인 만큼 높은 희소성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감일역 트루엘’은 하남시 감이동 에 지하 2층 ~ 지상 10층 총 137세대 규모로 들어서며, 7월 중 홍보관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을 진행한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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