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8.05(수)
[글로벌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위기에 처한 해운산업 등 국내 해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회가 나섰다.

1일 한국선주협회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재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해남/완도/진도)은 지난 6월 29일 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처한 해운산업을 비롯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 물류, 항만 등 국내 해양산업의 위기극복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지원 촉구 결의안을 여·야 의원들의 서명을 받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결의안에는 국내 해운물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선화주 상생협력을 위해 ▲대량화주와 해운물류기업 상생협력 방안 및 3자 물류 활성화제도 마련 촉구 ▲한국해양진흥공사 자본금 확대 ▲해운기업의 정당한 공동행위의 원활한 작동 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촉구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한국선주협회 관계자는 “결의안을 통해 해운 및 해양산업에 대한 정책지원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 국내 해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회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봉수 기자 bsk@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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