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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수)

[종합] 옥탑방의 문제아들 출연진들에 던지진 퀴즈 정답는, '고춧가루 알약' 운동시 최대 12배 칼로리 소모

승인 2020-07-01 13:34:01

옥탑방의 문제아들 출연진들에 던지진 퀴즈 정답는, '고춧가루 알약' 운동시 최대 12배 칼로리 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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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출연진들에 던지진 퀴즈 정답는, '고춧가루 알약' 운동시 최대 12배 칼로리 소모. 사진출처=KBS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6월 30일부터 화요일 10시 40분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KBS연예에 따르면 30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상식 문제아 5인방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의 옥탑방에 영화 소리꾼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이유리와 이봉근이 출연해 고춧가루 알약에 관한 이색 문제 대결을 펼쳤다.

똑같은 밀가루로 만들지만 국수와 우동과는 달리 라면의 면발은 노란색이다. 그 이유를 묻는 문제가 출제되자 평소 먹방 방송도 하는 등 음식에 애정을 보이고 있는 이유리가 먼저 고춧가루 알약 정답에 도전했다.

이유리의 오답에 이어 MC들은 돌아가며 고춧가루 알약 정답에 도전했다. 정형돈은 “밀가루로만 만든 것이 아니라 건강에 좋은 계란을 첨가한 것처럼 보이기 위해서.” 라는 의견을 밝혀 이유리의 호응을 끌어냈지만 정답은 아니었다.

고춧가루 알약 정답은 라면에 비타민B2를 넣었기 때문이었다. 현대인들이 점점 식사를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하고 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빈도가 높아지자 영양실조를 우려한 라면 제조사들이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를 라면에 추가했다는 정답이 공개됐고, 출연자들은 의외의 정답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다음 문제로 ‘할리우드 스타들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달리기 25분과 맞먹는 효과를 내는 이것은?’ 이 공개됐다. MC들은 힌트가 필요한 문제라 파악하고 이유리와 이봉근에게 개인기를 요청했다.

영화 소리꾼에서 소리꾼 부부를 연기한 이유리와 이봉근은 전문가다운 판소리 시범을 보여 현장을 후끈하게 달궜다. 송은이의 도움으로 ‘캡사이신’ 힌트를 얻어낸 출연자들은 돌아가며 답에 도전했지만 고춧가루 알약 정답은 나오지 않았다.

이유리는 정답인 ‘고춧가루 알약’ 맞췄다. 고춧가루의 캡사이신 성분은 운동할 때 먹으면 최대 12배의 칼로리를 더 소모 시키게 하는 효과가 있다. 오프라 윈프리도 고춧가루 알약을 챙겨 다니면서 꾸준히 섭취했고, 그 결과 놀라운 다이어트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캣우먼의 왕 언니 미셸 파이퍼는 최근 새 캣우먼에 선정된 신인 배우에게 중요한 하나의 조언을 건넸다. 출연자들은 다양한 시각으로 미셸 파이퍼가 했을 조언을 추리해갔다. 정답은 ‘화장실을 어떻게 해결할지 생각해 둬라’ 였고 김숙이 맞췄다.

캣우먼의 의상은 아래 위가 붙어 있는 형태로 몸에 밀착되어 숨 쉬는 것조차 힘든 데다가 입은 후에는 공기를 빼고 의상 위에 광택 처리를 하는 등 촬영이 끝나기 전에는 벗기가 힘든 구조. 미셸 파이퍼는 “캣우먼 의상은 내 생에 가장 불편한 의상이었다.” 는 고충을 밝히기도 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상은 ‘박학다식’이지만 현실은 ‘박학무식’한 상식에 목마른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모여 상식 퀴즈를 풀면서 퇴근을 꿈꾸는 지식토크쇼이다. 뇌섹남녀가 주목받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순수한’ 지식을 뽐내는 역발상의 콘셉트와 시청자들의 공감을 살 만한 생활 속 재밌는 문제들이 매주 공개된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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