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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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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바이낸스KR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최근 신원증명(KYC), 자금세탁방지(AML),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 보안 강화에 힘써온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KR이 7월 내 추가 마켓을 오픈하고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와 일부 오더북을 공유한다고 1일 밝혔다.

바이낸스KR은 신규 개설되는 마켓을 각각 별도의 탭으로 구분하여 거래소 이용 환경을 더욱 편리하게 개선하는 동시에,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 상장된 코인을 거래할 수 있도록 오더북을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오더북이 공유되는 코인 리스트는 추후 마켓 오픈과 함께 순차 공개된다. 신규 거래 지원 코인 중에서는 그동안 투자자들의 관심은 많았으나 국내 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아, 쉽게 접근하기 힘들었던 코인도 일부 포함될 예정이다.

한편, 바이낸스KR은 마켓 확장과 더불어 거래소 활성화를 위해, 당초 6월 말까지 진행하기로 했던 수수료 무료 프로모션을 오는 31일까지 연장한다. 수수료 혜택은 바이낸스KR 회원 가입 후 본인인증을 마친 모든 고객에게 동일하게 제공되며, 거래량 및 횟수와 관계없이 이용 가능하다. 단, BKRW로 코인을 거래할 때만 혜택이 적용된다. BKRW로 거래가능한 코인은 현재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바이낸스 코인(BNB) 등 총 3개다.

바이낸스KR 관계자는 "7월에는 추가 마켓 오픈과 오더북 공유를 통한 새로운 코인 거래 지원, 수수료 무료 혜택 등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다"며 "더욱 안전하고 원활한 투자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 중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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