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8.0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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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1일(현지시간) 2일부터 미국내 46개 매장을 문닫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성구 전문위원]
애플이 코로나 재확산 영향으로 미국에서 46개 매장을 추가로 문 닫기로 했다.

애플은 2일부터 앨라배마·캘리포니아·조지아·아이다호·루이지애나·네바다·오클라호마주에 있는 30개 애플스토어를 폐쇄한다고 CNBC와 CNN 방송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또 플로리다·미시시피·텍사스·유타주에 있는 16개 소매점은 영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이번에 문 닫을 매장 중에는 플로리다주에서 마지막까지 문을 열고 있던 2곳과 로스앤젤레스(LA) 일대의 여러 소매점이 포함된다고 CNBC는 전했다.

이에 따라 애플은 미국 내 271개 매장 중 77개를 문 닫게 된다.

애플스토어는 통상 시내 번화가나 대형 쇼핑센터 등 일급 상권에 입점해 있다.

CNBC는 애플스토어가 이처럼 다시 대거 문을 닫는 것은 코로나19 사태 속에 미국에서 소매점 운영을 매끄럽게 재개하는 게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애플은 5월부터 단계적으로 재개장에 나섰으나 미국에서 재확산하면서 지난달 19일부터 다시 일부 매장을 폐쇄하고 있다.

이성구 글로벌경제신문 전문위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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